사원의 포토스팟에서 찍어주신 사진 덕분에 혼자서도 멋진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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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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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투어 후 리뷰 남깁니다.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일몰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투어 동선도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게 잘 짜여 있었습니다. 특히 배를 타고 호수 위를 떠다니며 바라본 노을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었고, 가이드님이 현지 문화와 생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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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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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후 리뷰 남깁니다.
앙코르와트만 생각하고 씨엠립에 왔는데, 프레아칸, 니악뽀안, 따솜, 동메본, 프레룹 등 다양한 사원을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빅톤투어 덕분에 여행이 훨씬 풍성해졌어요. 각 사원의 역사와 건축 양식, 숨겨진 이야기까지 한국어 가이드님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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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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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후 리뷰 남깁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하는 그룹투어 였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가이드가 인솔을 잘해서 그런지 마치 가족끼리 투어하는 그런느낌이 들었네요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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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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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사장님 좋은투어였습니다.
단 하루만에 깔끔하게 앙코르왓,따프롬,바이욘 그리고 반떼이쓰라이까지 다 보았기에 널널하게 이번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추천해주신 똔레삽 선셋도 좋았는데 구름이 많이껴서 조금은 아쉽네요. 겨울에 보면 좋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저희가 동남아는 좀 많이 다녔었거든요. 그런데 캄보디아에서 받는 타이마사지가 방콕에 유명한 마사지보다 더 좋았어요. 사장님 믿고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돌아와서 마사지 이야기만 계속 하네요.하하. 역시 전문가의 조언이 여행을 좌지우지하는게 맞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은 무조건 비키투어 사장님 추천하는 것으로 하세요. 길게 자세히 후기를 못써서 미안하지만 그냥 추천하는데로 하시는 것이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큽니다. 사장님 돈많이 버시고 더운나라에서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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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어했습니다.